포트폴리오 / 협업 환경 구성(5)-협업툴

Trello

🔹

가볍고 간단하게 사용가능. GitHub나 여러가지 익스텐션 연결가능. 심플하지만 여러 기능들이있다.

자세한 디스크립션사용이 힘들다.(링크나 구글드라이브 연결하여 자세한 요구사항적으면 됨)

🔸

한국어지원이 되지 않음.

Jira

🔹

심플하지만 Trello보다 에딧에 다양한 기능이 더 많고 자세한 디스크립션이 가능하다.

애자일 스크럼의 원리 위주로 녹아든 기능이 많아 편리한 점이 많다.

스프린트 중간에는 새로운 스프린트 추가에 대해 경고를 해 준다.

🔸

업데이트를 자주하는데 새로운 기능이 생기거나, 쓰던 기능이 사라지거나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Notion

🔹

Jira보다는 Trello에 가깝지만 칸반보드를 여러가지 형태로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필터나 정렬 기능이 강력하고 자율성이 높은 툴이다.

🔸

애자일 스크럼, 스프린트 방식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방식은 아니다.

 

❄️협업 툴 공통점

🔹업무를 할 때 사용하는 스프린트

🔹모든 업무가 투명하게 공유 (협업의 기본)

🔹업무의 모든 히스토리가 남아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이 오더라도 쉽게 따라 올 수 있다.

🔹우선순위기능 (우선순위를 매겨 리소스낭비를 하지않기위함)

🔹담당자 및 관련된 사람 지정가능

🔹업무 시작일과 완료일

🔹서브태스크 (스프린트 백로그에 서브태스크)

 

💢협업 툴 차이점

협업툴	비용	스크럼 / 스프린트	진입장벽	기술문서	창의력
Trello	인원 수 제한은 없지만 카드 수에 대한 제한이 있음	보통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도 쉬움	간단하기 때문에 외부 툴 연결이나 링크연결을 해야한다	기본에 충실한 제한된 기능들
Notion	2인 이상이면 무조건 유료로 사용	보통	자율도가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쉽진 않음	다른 툴에 비해 문서작성이 자세하고 좋은 편이다	내가 원하는 기능으로 만들기 위해 템플릿도 손봐야 하는 경우 발생된다
Jira Software	10명까지는 무료 그 이상은 유료	제일 좋음	애자일 스크럼 원리를 알고 있다면 쉬움 아니라면 쉽지 않음	문서 툴을 연결해서 사용해야하는데 왔다갔다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불편하다	고정된 툴을 사용해야하고 개발에 사용하기에 잘 활용하면 좋은 툴이다

 

✨릴리즈 플래닝

1. 플래닝 포커로 프로덕트 백로그 아이템의 스토리 포인트 추정
2. 프로덕트 백로그 우선순위에 따라 정렬
3. 스프린트 1개의 기간 설정
4. 스프린트마다 프로덕트 백로그 아이템 할당

✨스프린트 플래닝

날짜를 지정해서 목표와 유저스토리를 통해서 플래닝

세부태스크, 체크리스트를 통해 눈에 보이는 진행상황 볼 수 있다

 

리뷰 & 회고

• 스프린트 목표
• 완료된 스프린트 백로그 아이템
• 스프린트 진행동안 발생된 이슈
• 피드백
• 다음 스프린트